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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대한기계설비 박람회 참가...이온히팅시스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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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5-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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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너지, 대한기계설비 박람회서 AI 기반 이온히팅시스템(TBTL) 선보여

뉴에너지가 대한기계설비 박람회에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전기보일러 기술인 이온히팅시스템(TBTL)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뉴에너지는 AI 기반 온도 제어, 실시간 열손실 대응, 고효율 에너지 운전 방식 등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며 산업 현장의 탄소저감 대안으로서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뉴에너지 대한기계설비 박람회 현장 이미지

대한기계설비 박람회에서 주목받은 TBTL 기술

에너지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뉴에너지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대한기계설비 박람회에서 혁신적인 이온히팅시스템(TBTL)을 공개했습니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별도 세미나를 통해 이온히팅시스템의 AI 기능과 전기사용량 제어 방식, 외기 온도 변화에 따른 자동 온수 제어 원리 등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존 보일러처럼 단순히 열원을 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외기 환경과 열손실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필요한 만큼만 전력을 소모하는 지능형 운전 시스템이라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이온히팅시스템(TBTL)은 외기 온도와 환경 변화에 따라 온수 온도를 자동 조절하고, 열손실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필요한 만큼만 전력을 사용하는 고효율 시스템입니다.

기존 보일러와 다른 차세대 전자식 가열 방식

뉴에너지의 이온히팅시스템은 전자량을 정밀하게 제어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기존 전기보일러나 가스보일러와는 다른 방식으로, 반도체 나노 기술을 활용해 물속에 전기를 흐르게 함으로써 높은 에너지 변환 효율을 구현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의 에너지 변환 효율은 99%에 달하며, 고효율 난방·온수 시스템으로서 산업계와 상업시설 전반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소개됐습니다.

공조기 연계와 탄소저감 효과

세미나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공조기와 이온히팅시스템을 연결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안이었습니다. 뉴에너지는 공조기와 이온히팅시스템의 연계를 통해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실제 기업 적용 사례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 저감 효과를 입증하며, 친환경 설비 전환을 검토하는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KCL 인증으로 입증된 성능

뉴에너지에 따르면 이온히팅시스템(TBTL)의 우수성은 KCL 인증을 통해 실증됐습니다. -12.5도에서 5도까지 외기 온도가 변화하는 챔버 환경에서 약 10평 규모의 공간 실내 온도를 25도로 유지하는 조건으로 진행된 하루 에너지 사용량 비교 시험에서, 이온히팅시스템은 COP 3.2 인버터 히트펌프보다 28.1% 적은 에너지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설명을 넘어 실제 시험 데이터를 통해 효율성이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핵심 포인트

  • AI 기반 외기 온도 연동 제어
  • 실시간 열손실 감지 및 전력 최적화
  • 에너지 변환 효율 99% 수준
  • KCL 시험에서 히트펌프 대비 28.1% 에너지 절감
  • 난방, 온수, 건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적용 가능

설치 편의성과 산업 현장 확장성

이온히팅시스템의 구조는 비교적 단순하며, 크기가 작고 소음이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가스나 냉매 공사가 필요 없어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이러한 구조적 특성은 설치비용과 유지보수 비용 절감으로도 이어집니다.

보도에서는 전시장, 병원, 사무실을 비롯해 산업체 공정 현장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소개했으며, 난방, 온수, 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시스템으로 평가했습니다.

데이터 기반 에너지 관리로 확장

뉴에너지는 현재 이온히팅시스템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구독 서비스와 빅데이터 기반 에너지 사용량 분석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설비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에너지 혁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뉴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대한기계설비 박람회를 통해 이온히팅시스템(TBTL)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졌으며, 더 많은 기업들이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524001418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