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너지, '독일 SHK EESEN 박람회'서 이온히팅시스템 선봬
페이지 정보
본문
뉴에너지, 독일 SHK ESSEN 2022 참가… 이온히팅시스템 에너지 효율성 유럽 시장에 소개
뉴에너지가 독일 SHK ESSEN 2022 박람회에 참가해 이온히팅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성과 탄소 저감 효과를 소개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유럽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독일 주요 배관·에너지 기업들과의 사업 검토 및 협력 논의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유럽 냉난방 시장이 주목한 대체 에너지 기술
뉴에너지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독일 SHK ESSEN 2022 박람회에 참가해 이온히팅시스템의 기술력과 에너지 절감 성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히팅펌프 및 냉난방 업계 주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행사로, 유럽 시장의 최신 흐름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회사 측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의 가스 가격 상승, 탄소배출 감축 정책, 가스보일러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고효율 대체 난방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히트펌프 대비 28.1% 낮은 에너지 사용량 제시
뉴에너지는 이번 전시에서 이온히팅시스템의 실증 데이터를 함께 소개했습니다. 국제인증기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테스트에 따르면, 고효율 미쓰비시 컴프레서를 적용한 히트펌프와 비교했을 때 이온히팅시스템의 에너지 사용량이 28.1%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테스트는 외부 온도가 영하 10도에서 영상 5도까지 변화하는 환경에서 실내온도 24도를 24시간 유지하는 조건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냉난방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성능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뉴에너지는 실증 테스트를 통해 이온히팅시스템이 기존 고효율 히트펌프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28.1%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냉매와 실외기 없이 구현한 고효율 난방 솔루션
뉴에너지는 이온히팅시스템이 오존층 파괴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냉매를 사용하지 않고, 실외기 역시 필요로 하지 않아 무소음 운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구조적 장점은 설치 환경 제약을 줄이고 유지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됩니다.
또한 제품 가격 역시 기존 히트펌프 대비 경쟁력 있게 형성돼 있어, 초기 도입 비용과 운영 효율을 함께 고려하는 유럽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독일 주요 기업들과 사업 검토 및 협력 논의
뉴에너지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독일 최대 배관 설비 유통망을 보유한 Roth Werke를 비롯해 Atec, 한화큐셀, SENEC 등이 이온히팅시스템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일부 기업들은 판매를 위한 사업 검토와 협력 제안까지 진행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뉴에너지의 이온히팅 기술이 단순한 전시용 소개를 넘어 실제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볼 수 있으며, 향후 현지 파트너십 확대와 사업화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에너지 절감이 곧 탄소 절감이라는 관점
뉴에너지 관계자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곧 탄소배출 저감과 재생에너지 설치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 차원의 기술 솔루션으로 이온히팅시스템을 바라보는 회사의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뉴에너지는 향후 독일 시장에서 이온히팅시스템이 에너지 자립을 가속화할 수 있는 대안임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 이전글뉴에너지, 'IFA 2024' 성공적 참가…유럽 시장 진출에 청신호 25.05.01
- 다음글뉴에너지 ‘이온히팅시스템’, 탄소배출 감축 권고 대비 제안 제시 25.05.01

